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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서동주, 시험관 시술 시도 중 안타까운 근황 "마음이 참 복잡하고 속상"
서동주가 시험관 시술 중인 근황을 전했다.
최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테스트기 사진과 함께 "극난저라 2년 동안 채취만 하다가 드디어 첫 이식을 했어요"라며 "3일 배아 한 개와 4일 배아 두 개를 동결 이식했고, 감사하게도 7일 차에 임테기에서 매직아이를 보았습니다. 그 이후로 선이 진해지는 걸 보면서 '내가 정말 임신이 된 건가?' 싶었는데, 인생은 참 그렇게 쉽게 기쁨만 주지는 않더라고요"라고 말했다.
그는 "미디어 속 임밍아웃은 임테기 두 줄만 뜨면 기뻐서 날아오르고, 가족들에게 임신 소식을 알리는 장면으로 그려지는데,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네요"라며 "임테기 두 줄을 봤다는 기쁨도 잠시, '임신인 듯 임신 아닌' 애매한 시간이 계속되다 보니 마음이 참 너덜너덜해집니다"라고 속내를 밝혔다.
이어 지난 토요일에는 병원에 다녀온 근황을 전하며 "수치는 많이 올라 hcG 1144까지 되었지만, 아직 아기집은 보지 못하고 왔어요"라며 "선생님께서는 현재 수치흐름을 보면 정상 임신의 확률이 높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조심스럽게 말씀해 주셨지만, 수치가 1000을 넘은 만큼, 딱 일주일만 더 지켜보자고 하셨어요"라고 전했다.
그때까지도 아기집이 보이지 않으면 이번 사이클은 정리하고 다음을 준비해야할 것 같다며 "나름대로 건강하게 지내려고 최선을 다했는데 막상 이런 이야기를 듣고 오니 마음이 참 복잡하고 조금은 속상하네요. 그래도 아직 완전히 끝난 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남은 일주일 동안 차분히 기다려보려고 합니다"라며 "가끔 저를 떠올리신다면 기도 한 번만 부탁드릴게요"라며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지난 해 6월 29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한 예식장에서 4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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