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임플란트의 불편한 진실 / 사진 : MBC '실화탐사대'


오늘(12일)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수면 임플란트의 불편한 진실을 파헤친다.


김성은(가명) 씨는 어머니의 임플란트 상담을 위해 대학병원급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가격은 저렴하다고 소문난 A 치과를 찾았다. 당일 시술 시 할인받을 수 있다는 말에 치아 발치 후 임플란트 식립 시술까지 받기로 한 어머니. 하지만 마취를 시작한 지 20분 만에 심정지가 발생한 어머니는 끝내 숨지고 말았다. 치과에서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어머니의 죽음. 그런데 성은(가명) 씨는 어머니의 진료기록부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다.


성은(가명) 씨 어머니가 A 치과에서 받은 시술은 일명 ‘수면 임플란트’. 한숨 자고 일어나면 고통 없이 새 이를 심을 수 있어 최근 60대 이상 고령 환자들 사이에 인기라고 한다. 하지만 <실화탐사대> 취재 결과 많은 치과들이 홍보하는 ‘수면치료’ , ‘수면 임플란트’는 대한치과의사협회에서 허용하지 않는 용어로, 실제로는 기억을 잃는 것일 뿐 잠이 드는 것은 아니었다. 이른바 ‘수면 치료’의 정확한 의학용어는 ‘의식하 진정법’ 으로, 정맥 내 약물을 주입하는 것이기 때문에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실화탐사대> 제작진은 ‘임플란트 성지’로 소문난 강남 일대의 치과들을 방문해 안전하고 간단한 시술이라고 믿었던 ‘수면 임플란트’의 실태를 점검했다. 그 결과 치과에서 벌어지고 있는 놀라운 광경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전언.


환자들을 유혹하는 ‘초저가’에 숨은 진실과 성은(가명) 씨 어머니의 안타까운 이야기는 오늘(12일) 목요일 방송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박효주, 40대 중반 맞아? 수영복 자태에 송혜교도 '좋아요'
▶ 제시, 화이트 브라톱에 선명한 노브라 자국…파격적 글래머
▶ '몸짱 싱글맘'으로 통하던 SNS 스타, 재혼 후 둘째 임신 고백 근황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