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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9개월 의붓子 살해→6년 도피 끝 무기징역 받은 범인, 충격적 로맨스 (하나부터 열까지)
'하나부터 열까지'가 상상을 초월하는 글로벌 황당 실화들을 파헤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정조준한다.
23일(오늘) 저녁 8시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에서는 '귀엽규' 장성규와 이상엽이 '이게 왜 진짜? 글로벌 황당 실화 레전드'를 주제로 듣는 순간 귀를 의심하게 만드는 매운맛 이야기들을 대방출한다. 믿기 힘든 사건들의 향연에 두 MC마저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는 후문이다. 이상엽은 "진짜 세상에 이런 일이 있나 싶었다"며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장성규 역시 "대체 어디서 이런 사건들을 모아왔나 싶다"며 제작진들의 취재력에 감탄을 쏟아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르헨티나를 발칵 뒤집은 전대미문의 스캔들이 조명된다. 생후 9개월 된 의붓아들을 살해하고, 검거 과정에서 경찰관까지 사망하게 만든 흉악범이 무려 6년간의 도피 행각 끝에 붙잡혀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그런데 수감 일주일 만에 그를 찾아온 한 여성과 면회실에서 진한 키스를 나누는 등 낯 뜨거운 애정 행각을 벌여 또 한 번 충격을 안겼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 여성의 정체였다. 아르헨티나 국민들을 충격에 빠뜨린 여성의 정체와 흉악범과의 관계가 밝혀지자, 장성규는 "그동안 온갖 막장 로맨스를 많이 봐왔지만, 이게 끝판왕인 것 같다"며 말을 잇지 못한다.
이와 함께 두 MC가 '연애할 때 사랑에 미쳐서 이런 것까지 해봤다'를 주제로 펼친 유부남 토크도 공개돼 웃음을 더한다. '마포구 최수종' 이상엽은 "촬영이 있는 날이면 촬영 시작하기 전에 가서 만나고, 끝난 뒤에도 또 만나러 갔다. 나중에는 아내가 너무 힘들다며 그만 오라고 할 정도였다"고 애틋한 연애 시절을 회상한다. 이에 질세라 장성규는 "아내가 여대생이던 시절, 로맨스 영화에 푹 빠져 그걸 꼭 따라 해보고 싶었다"며 "꽃다발과 선물을 들고 택배 기사로 변장해 찾아가 직접 노래까지 불러줬다"고 밝힌다. 이를 들은 이상엽은 "이걸 고백 공격이라고 하지 않냐"며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상상조차 하기 힘든 충격적인 실화부터 사랑꾼들의 달콤한 고백까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짜릿한 반전과 웃음의 향연은 2월 23일 월요일 저녁 8시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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