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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 최불암 근황 접해…박은수 "선배님도 건강이 안 좋다"
임현식이 최불암의 근황을 접했다.
1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배우 임현식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동료 배우 박은수에게 전해 들은 최불암 근황.
임현식은 오랜만에 동기 박은수를 만나 보양식을 먹었다. 박은수는 "몸이 안 좋다는 얘기를 몇 번 들었다. 그래서 '임현식 씨 그러면 안되는데' 생각을 몇 번 했다. 혼자 살면서 몸이라도 건강해야지 생각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임현식은 "혼자 산다는 걸 그렇게 깊이 이야기할 거 뭐있어?"라며 딸들에 대한 고마움을 내비쳤다.
박은수는 임현식의 건강을 염려하는 마음을 보였다. 그는 "몇 분 안계신 선배님도 돌아가시려고 하고 안 좋다. 최불암 선배도 안 좋고. 하여튼 선배님도 건강이 안 좋다. 그런거 보면 어떻게 봐야하나"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임현식은 "내가 가지고 있는 살림살이 있지 않나. 그런 것들을 정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나이가 팔십 넘으면서. 줌인하고 녹화를 한다. 찍어보니 재밌더라. 그냥 내 눈으로 보는 것보다 화면을 통해 보니까. 그리고 나는 홀가분하게 어디든 가겠다는 거다. 저쪽만 빼놓고"라고 정리하고 싶어지는 마음을 내비쳤다.
하지만 박은수는 "뭔가를 자꾸만 접지말고, 펴서 자꾸만 봐야한다. 이 속에 뭐가 있는지 봐야하는데, 이걸 우린 접어버리지 않나. 이건 끝나는 얘기다. 우린 할일이 많다"라고 다른 생각을 이야기했다.
한편, 최불암은 지난 해 14년 3개월 동안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한국인의 삶과 문화를 밥상 위에 풀어낸 KBS1 '한국인의 밥상'의 긴 여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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