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노홍철 인스타그램


노홍철이 약에 취한 사자와 함께 사진을 촬영했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노홍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야생동물과 가까이 교감할 수 있는 체험형 숙소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사자에게 손을 올리고 포즈를 취하는 노홍철의 모습 등을 만나볼 수 있었다.

이와 관련해 한 아프리카 여행사는 "사자를 만질 수 있는 것은 사자에게 약을 주입했기 때문``이다"라는 주장을 펼쳤다. 이에 노홍철은 해당 숙소가 '윤리적인 야생동물 교감'을 강조하는 곳이었다며 "그곳에 있는 동물들에게 학대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노홍철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용한 시설, 현지 여행사들, 제 사진과 함께 글 올리신 분께 문의했는데 이런 답장과 의견, 기존 글 삭제 및 새 글을 올리셨다"라며 해명에 나섰다.

노홍철이 관련 문의를 통해 받은 답변에는 사자가 약에 취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라고 적혀있다. 탄자니아에는 동물용 약이 판매되지 않는다며 처음 의혹을 제기한 사람이 동물의 행동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것 같다고 적었다. "사자는 단지 오후에 정상적으로 자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을 더했다.

이에 의혹을 제기한 사람 역시 노홍철에게 "홍철님이 받지 않아야할 몫의 비난으로 인해 마음이 많이 무거웠다"라며 "저격글처럼 확산되었던 게시물의 특정정보 또한 모두 삭제하였다. 평온한 새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라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노홍철은 MBC '마니또 클럽'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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