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소영 유튜브 채널 캡처


개그우먼 박소영이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13일 박소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주부됐쏘영'을 통해 "여러분!! 저 드디어 임신했어요!!! 자연 임신에 성공한 소영 씨의 임신 징후부터 아기집 사진까지 대 공개"라는 제목으로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간 박소영은 시험관 시술을 시도하며 임신 준비 과정을 공개해왔는데, 잠시 쉬는 동안 자연 임신으로 2세를 만나게 됐다. 현재 임신 12주 차로 태교에 집중하며 출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박소영은 결혼 1주년을 맞아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을 당시 테스트기에 두 줄이 뜬 모습부터 꾸준히 수치 등을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가장 긴장됐던 순간은 피검사 결과를 기다리던 때였다고 밝히며, 진료실과 초음파실 호출을 기다리던 순간을 언급하기도 했다.

초음파실에서 작은 아기집을 확인한 그는 과거 화학적 유산을 겪었던 경험도 전하며 "아기집만이라도 꼭 보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그 순간 아무 생각도 안 들고 정말 감사한 마음뿐이었다"라고 말했다. 현재 눈에 띄는 입덧이나 가슴 통증 등 뚜렷한 증상은 없다고 밝힌 박소영은 "체력이 조금 약해진 정도다. 소중하게 찾아와준 아기를 위해 잘 먹고 잘 지키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박소영은 야구선수 출신 문경찬과 2024년 12월 화촉을 밝혔다. 박소영은 1987년 생으로 지난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 등의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문경찬은 지난 2015년 KIA 타이거즈에서 투수로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시작해 NC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를 거친 뒤 2023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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