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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드라마계 장동건' 60대 배우 근황…15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美 영주권 생활
배우 김병세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6일 김병세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병세세상'에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아침 드라마의 장동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병세는 "2018년에 참 많은 일이 있었다. 저에게는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는 해이기도 하다. 그 이유가 2018년 4월에 미국에 계시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그때 '부잣집 아들' 촬영할 때라 갑작스럽게 돌아가셔서 장례식에 못갔다. 드라마가 끝나고 10월에 미국을 갔다. 산소 가서 뵙고 가족들도 다 만났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때 아는 지인분과 식사를 하게 됐다. '너 왜 장가 안 가냐' 그러시길래, '소개도 안 해주면서 장가 가라고 하면 뭐냐'고 했다. 그 다음날 사람이 있으니 만나보라고 연락이 왔다. 거절하면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알겠다고 하고 만나러 갔다"라며 "문이 열리면서 (여성분이) 들어오는데, 정말 후광이 보였다. 거의 선녀 천사가 내려오는 것 같았다"라고 운명의 상대를 만난 일화를 전했다.
일정 탓에 한국으로 돌아온 김병세는 15세 연하 사업가인 소개팅녀를 잊지 못해 결국 3주 만에 다시 미국행을 택했다. 이어 교제를 이어오다 90일 만에 프러포즈했다고 전했다. 김병세는 "지금이 아니면 더 이상 결혼할 일이 없을 것 같다는 확신이 있었다"라며 현재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영주권도 얻은 김병세는 "미국으로 오니까 자연스럽게 한국 드라마, 한국 TV와는 멀어졌다. 현역 배우로서 다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더없이 감사한 일이지만 부담을 느끼진 않는다. 미국에서도 오디션을 본 적 있다"라며 배우 일을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1962년생인 김병세는 지난 1993년 영화 '웨스턴 애비뉴'로 데뷔한 후 드라마 '사랑하고 싶다', '허준', '명성황후', '무인시대', '연개소문', '미녀 공심이', '으라차차 와이키키' 등에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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