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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 오토바이 사고로 50번 넘는 대수술…"1500바늘 꿰매" (유퀴즈)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죽기 살기로' 특집이 펼쳐진다.
4일(오늘)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330회에는 획기적인 OCN 상단 자막의 시초인 이효원, 통계물리학자 김범준 교수, '신이 내린 꿀팔자'에서 대작 감독으로 돌아온 장항준, 그리고 54년 차 국민배우 이덕화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54년 차 국민 배우 이덕화의 인생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전설의 터프가이에서 회장님 전문 배우가 되기까지 걸어온 연기 여정은 물론, '가발의 전설'이라 불리는 다채로운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특히 이덕화는 '유 퀴즈' 섭외를 받고 바로 가발 피팅하러 간 사연과 함께 "감독님 표 나?"라며 세상 최초(?) 가발 자랑 토크를 풀어내 웃음을 선사한다. '사랑과 야망'을 집필한 김수현 작가의 한마디로 처음 가발을 쓰게 된 이야기, 모발 이식을 하지 않고 가발을 고집하는 이유, 딸을 '악마'라고 부른 사연의 전말도 흥미를 더한다. '천만 탈모인의 영웅'다운 어록 대방출은 물론, "부탁~해요", "모발~모발~", "사랑과 정열을 그대에게" 등 유재석을 열광하게 만든 당대 유행어 퍼레이드도 공개될 예정이다.
한 편의 영화 같은 삶의 진솔한 이야기들도 들어볼 수 있다. 1972년 데뷔한 그는 아버지 고(故) 이예춘의 영향을 받아 배우의 길을 걷게 된 사연부터 신인 시절 롤모델 제임스 딘을 3년간 따라하며 청춘스타로 거듭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인기 정점에서 겪은 오토바이 사고와 50번이 넘는 대수술, 무려 1,500 바늘을 꿰매며 생사를 오갔던 이야기도 공개될 예정이다. 3년여간 이어진 투병 생활 속에서도 곁을 지켜준 아내에 대한 각별한 마음과 '뜻밖의 스윗가이' 면모로 아내를 '이쁜이'라 부르며 겪은 웃지 못할 해프닝도 공개된다. 또한 자신에게 처음 낚시를 알려준 아버지와 함께한 추억, 아버지 임종 직전의 기억 등 가족과 관련된 진한 속마음까지, 국민 배우 이덕화의 사람 냄새 가득한 인생 이야기를 본 방송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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