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쿠팡 개인정보보호 사고 언급 / 사진 :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종국이 쿠팡 개인정보보호 사고를 언급했다.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은 지난 7년간 세상의 모든 잡학 지식을 뇌에 채웠던 문제아들이 다시 뭉쳐 기상천외한 문제들을 두고 펼치는 도파민 터지는 퀴즈 전쟁으로,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가 대결을 펼친다. 오는 15일(목)에 방송되는 298회에는 '원조 여신' 황신혜와 장윤정이 출연해 방부제 미모만큼이나 녹슬지 않는 입담을 뽐낸다.


이날 한 시대를 풍미한 만인의 첫사랑 누나들이 찾아오는 가운데, 김종국이 자신만의 책받침 여신을 전격 공개해 옥탑방 열기를 후끈 달군다. 김종국은 "어린 시절 내 연예인 이상형은 딱 한 분이었다"라면서 "나에게 유일한 누나는 최진실 누나"라고 밝혀 모두를 추억의 향수에 빠뜨린다. 이때 장난기가 발동한 주우재는 "송은이 누나 시대의 오빠는 신성일 선생님이시냐. 박근형 선생님이시냐"라며 '누나 몰이'를 가동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김종국은 황신혜와 상반된 인생 궤적으로 웃음보를 자극하기도 한다. 온갖 신문물부터, 신식 문화 등 '최초'라는 타이틀을 달고 산 얼리어답터 황신혜 앞에서도 김종국이 '아날로그 인간'으로서 자부심을 드러낸 것. 급기야 김종국은 "앱을 안 써서 쿠팡 사건이 터졌을 때도 나는 안전했다"라고 밝혀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후문이다. 이는 3370만명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등 각종 논란을 빚었던 쿠팡을 언급한 것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김숙은 '컴퓨터 미인' 황신혜로부터 미모를 인정받는 호사를 누리기도. 김숙이 황신혜와 장윤정을 향해 "언니들 얼굴은 그대로인데 나만 늙었다"라고 신세 한탄을 하자, 황신혜는 "김숙 씨가 너무 예뻐졌다. 본인은 모르지 않냐. 굉장히 많이 달라졌다"라고 말하며 독기로 가득했던 '처키 숙' 시절을 회상해 옥탑방 모두의 웃음보를 자극한다는 전언이다.


이처럼 시대를 넘나드는 풍성한 이야깃거리들 속에 MC들과 황신혜-장윤정의 유쾌한 케미가 폭발할 '옥문아' 본 방송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옥탑방에서 펼치는 도파민 폭발의 수다와 퀴즈 전쟁이 담기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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