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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故 안성기 향한 그리움 "선배님이 계셔서 제 인생이 참 좋았습니다"
박종훈이 故 안성기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지난 9일 박종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며 "그토록 겸허하게 살았던 사람! 그토록 사랑 받았던 배우! 안성기 선배님이 떠나셨습니다"라며 "사무치는 슬픔과 그리움이 멈출 것 같지 않습니다. 선배님이 하늘에서 편안하게 계시길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라며 추모글을 작성했다.
그는 자신의 에세이 '후회하지마' 일부를 발췌하기도 했다. 박종훈은 故 안성기에 대해 "선배님이 느릿하고 안전한 트럭이라면, 나는 쌩쌩 달릴 수 있는 스포츠카 같다. 그래도 내 인생에 잘한 게 하나 있다면, 아무리 답답해도 추월 안 하고 뒤를 잘 따라다녀서 큰 교통사고 없이 왔다는 것"이라며 "선배님은 나의 스타이자, 존경하는 스승이자, 친구 같은 존재"라고 전했다.
이어 "얼마 전 건강이 많이 안 좋으신 선배님을 찾아 뵙고 이런 말씀을 드렸다. '선배님이 계셔서 제 인생이 참 좋았습니다' 힘없이 듣고는 말없이 가녀리게 웃으셨다. 그날 터지려는 눈물을 꾹 참느라 많이 힘들었다"라고 회상했다.
한편,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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