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이병헌 부부싸움 / 사진 : 유튜브채널 'JTBC Voyage'(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이민정 이병헌의 부부싸움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이민정, 유지태가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와 함께 자신의 냉장고 속 재료로 만든 요리를 맛봤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이민정 이병헌 부부싸움.


이민정은 이날 밥 때문에 이병헌과 부부싸움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신혼 때는 운적도 있다"라고 말해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어 "신혼 때는 정성을 더 기울여 한상을 만든다. 그런데 국을 퍼오기 전에 다 먹어버린다. 5분 안에 먹어서 너무 서운했다. 나는 한 술 뜨지도 않았는데"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워낙 촬영을 30여년 하던 사람이라, 빨리 먹고 빨리 준비하는게 습관이 되어버렸다. 지금은 조금 늘어난 시간이 10분 가까이다. 다리 떨며 국올때까지 기다리면서, 국이 오면 천천히 먹으면서도 계속 다리를 떨면서, 이제 제가 앉으면 그때서야 먹으면 10분정도 된다. 저도 빨라져서 얼추 맞아졌다"라며 웃음 지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한 뒤, 2015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 2023년 12월 둘째 딸을 얻었다. 그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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