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편슽로랑' 영상 캡처


이정현이 5년전 모친상을 당한 후, 여전히 너무나 그리운 어머니를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 김강우, 남보라가 출연해 치열한 대결을 벌였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이정현의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 고백.


이정현은 완자를 요리하기 전 어머니를 떠올렸다. 그는 "우리 엄마 완자 진짜 맛있었는데. 엄마가 이거는 안 가르쳐주시고 돌아가셨어"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스튜디오에서 이정현은 명절에 어머니가 더 떠오른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저희도 딸 다섯에 다 결혼하고 애가 둘씩 있어서 다 모이면 20명이 넘었다. 어머니가 항상 대량으로 음식을 하셨는데 동그라땡, 완자가 정말 맛있었다. 저게 제일 아쉽더라. 레시피좀 받아둘걸. 제가 바쁠 때라 마지막 음식하실 때 옆에 못 있었다. 엄마가 명절 때 대표적으로 하시던 음식이 완자다. 명절이 되니 엄마 생각이 너무 많이 났다"라고 전했다.


이정현의 어머니는 지난 2021년 1월 영면에 드셨다. 이정현은 "이제 돌아가신 지 5년 됐다. 이제야 조금 진정이 되어서 엄마 사진을볼 수 있다. 사진을 보면 너무 엄마가 그리우니까 못 보겠더라"라며 어머니와 함께한 사진을 꺼내보며 애틋한 마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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