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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강예원, 스타킹 신고 섹시 각선미 자랑…동안미 겸비한 배우 겸 사업가
강예원이 배우 겸 사업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강예원이 자신의 SNS에 "저는 어느덧 24년째 연기를 하고 있고, 벌써 9년째 브랜드 디렉팅과 유통회사를 운영하고 있어요"라며 "2026년에는 좋은 작품으로 본업도 더욱 열심히 하면서 다양한 도전을 통해 여러분과 더 가까워지고 싶어요. 많이 응원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강예원은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서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예원은 46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최강 동안 미모와 슬림한 몸매로 의상을 소화했다. 프릴 스커트로 러블리한 매력을 더하는가 하면, 블랙 원피스에 스타킹 자태로 고혹미를 풍겼다.
한편, 강예원은 최근 영화 '내 섬에서 당장 나가!'에 캐스팅돼 6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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