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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브라톱 하나만 입어도 몸매가 다 하네…꽉 찬 볼륨감 자랑하는 글래머
효민이 글래머 자태를 자랑했다.
지난 29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ite Not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효민이 흰색 의상을 입고 찍은 여러 순간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편안한 샤워 가운 차림을 비롯해, 격식을 갖춘 복장과 착시를 부르는 아찔한 의상 등을 완벽히 소화한 것은 물론이고, 브라톱 하나만 걸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기도 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효민은 지난 4월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금융업계 종사자와 화촉을 밝히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는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한 후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했으며, 자신의 이름을 건 주류를 발매하기도 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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