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엘리야 인스타그램


이엘리야가 각오를 다졌다.

26일 이엘리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레딧이 아닌, 이렇게 크게 적힌 제 이름을 처음 마주합니다"라며 "감사한 마음으로 그저 걸어가 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미스트롯4' 참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엘리야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13년 차 배우인 그는 전날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에 출연, 연기보다 노래를 먼저 배웠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나예원이 '가슴은 알죠'를 가창해 올하트를 받았다. 특히 마스터들은 그의 무대에  "최고였다. 이직을 권유한다", "정말 많이 놀랐다"라는 감탄을 쏟아냈다.

이엘리야는 이어 영어로 "'미스트롯4'에 가수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되어 설레고 기대가 된다. 이 여정에 함께해 주시고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당부를 더하기도 했다.

한편 TV CHOSUN '미스트롯4'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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