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연정 인스타그램


김연정 치어리더가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4일 김연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움트리와 함께한 브샤"라며 "브샤하고 멤버들 손에 하나씩 쥐어 보내기..벌써 그립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연정은 화사한 노란빛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김연정은 가녀린 목선과 어깨라인을 비롯한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드레스를 완벽히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우수한은 "진짜 디즈니 공주"라고 감탄했고, 이미래 역시 "진짜 디즈니 미녀와 야수의 벨"이라며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김연정은 2007년 한국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피버스 치어리더를 시작으로 현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프로축구 울산HD, 프로농구 KCC이지스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했다. 그는 지난 6일 한화이글스 소속 야구선수 하주석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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