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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이 어떻게 40대 후반이죠…언제 봐도 한결 같은 '뱀파이어 미모'
김사랑이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4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rry Christmas"라며 "드레스 코드는 레드 블랙 골드, 윤희정 선생님 감사해요!"라며 재즈 공연에 다녀온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블랙 롱코트에 레드 컬러의 미니 백을 매치한 모습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김사랑은 작은 얼굴 속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여전한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도 예뻤다", "아름다우세요", "언니도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히며 연예계에 데뷔해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지난 2021년 1월 종영한 TV CHOSUN 드라마 '복수해라' 이후 차기작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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