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석진 인스타그램

지석진이 모친상을 당했다.

24일 새벽 지석진의 모친이 노환으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6일 오전 엄수될 예정이며, 장지는 이천 에덴낙원이다.

1992년 정규 1집 '우울한 오후엔 미소를'를 발매한 뒤, 이듬해 KBS 특채 10기 코미디언으로 본격 활동을 시작한 지석진은 최근에도 '런닝맨', '식스센스2'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뜬뜬' 예능 '핑계고'의 제3회 핑계고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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