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채영 인스타그램


이채영이 일본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지난 22일 이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ristmas Week"라는 글과 함께 여행 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채영은 맛집이나 명소를 방문한 것은 물론, 노천탕에서 목욕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살짝 오른 홍조와 매끈한 피부결이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채영은 2023년 방영한 드라마 '패밀리' 이후 배우로서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그는 활동 복귀를 묻는 팬의 말에 "제가 2023년, 일을 무리하게 많이 진행해서 몸과 마음에 작은 병이 생겼다"라며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는 근황을 알렸다. 그러던 중 최근 "1년 동안의 모험은 정말 좋았다. 꼭 필요한 시간이었다"라며 활동 복귀를 암시해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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