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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린 치어리더, 육감적 글래머 자태 "'맥심' 표지는 업적 같은 것"
'몸 푸는 치어리더'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치어리더 조예린이 남성 잡지 맥심(MAXIM)의 2026년 1월호(통권 272호) 표지를 장식하며 새해를 미리 열었다.
조예린은 무용과 출신 치어리더로, 유연한 춤선과 리듬감, 그리고 시선을 확 사로잡는 육감적인 피지컬로 팬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경기 전 몸을 푸는 모습이 담긴 '몸 푸는 치어리더 영상'은 조회수 6,000만 회를 돌파하며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치어리더 조예린은 "맥심 표지는 치어리더에게 '업적' 같은 것"이라며, "꼭 찍고 싶었고 기쁜 맘으로 표지 촬영을 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조예린은 "지금은 잠시 치어리더 활동을 하지 않고 쉬고 있다. 아직도 팬들에게 연락이 많이 온다. 새해부터 맥심을 통해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조예린의 이번 맥심 표지는 2026년을 힘차게 여는 의미에서 생기 있고 발랄한 귀여움과 섹시한 콘셉트에 시티팝 무드를 더한 연출로 꾸며졌다. 맥심 표지 모델로 등장한 조예린은 핫팬츠와 오프숄더, 미니스커트 여친룩을 완벽 소화했다. 현장에서는 조예린의 능숙한 포즈와 탄탄한 몸매를 보고 "보정이 필요 없다"라며 감탄했다는 후문.
조예린의 맥심 2026년 1월호는 현재 전국 서점과 온라인 서점, 맥심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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