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라파엘라-가브리엘라(가상) 인스타그램


장원영과 카리나의 투샷이 포착됐다.

지난 22일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이 기획/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 '신우석의 도시동화' 세계관 속 라파엘라(카리나) 수녀님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업로드됐다. "Sis"라는 제목으로 업로드된 사진 속에는 수녀복을 입은 카리나와 장원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해당 게시글에 가브리엘라(장원영) 수녀님은 "언니 빈첸시오(변우석) 190까지 컸어"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가브리엘라 수녀님의 계정에도 "자매님"이라는 글과 함께 투샷이 업로드됐다. 이를 본 라파엘라 수녀님은 "야 빈첸시오 걔 아직도 귤 안 먹니?"라는 댓글을 남겨 '신우석의 도시동화' 세계관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한편 '신우석의 도시동화'는 어릴 적 부모에게 버림받은 아이가 신부로 성장해 화해와 용서를 배우는 이야기를 담아, 가슴 따뜻한 힐링과 감동을 전할 계획이다. 현재 두 편의 이야기가 공개됐고, 마지막 이야기 공개만을 남겨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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