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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 원진서, 완벽 S라인에 감탄만 나와…강렬한 레드빛 비키니 자태
원진서(개명 전 원자현)가 발리 신혼여행을 돌아봤다.
22일 원진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천국같은 발리"라며 "자연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단 둘이...힐링 그 자체. 되돌아봐도 너무나 꿈만 같았던 우리의 시간들"이라며 신혼여행을 다녀온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원진서는 발리에서 윤정수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있는 사진을 공개, 필라테스로 다져진 탄탄한 S라인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두분이 함께 계셔서 발리가 천국이 된 것 같아요", "사진만 봐도 너무 즐거워 보여요", "발리 여행 가고 싶어지는 사진이에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달 30일 윤정수는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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