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정희 인스타그램


서정희가 건강을 당부했다.

지난 20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안한 복장으로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듯한 사진과 함께 "인생은 고달픈 꿈같아요"라며 "살아서 뭐하나? 이런 생각 누구나 한 번쯤은 해보지만, 이제 툭툭 털고 일어서야 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결국은 누가 나를 대신해 주지 않고, 챙겨주지 않아요. 스스로 챙기고 돌보아야 해요"라며 "건강하면 돼요. '건강하게 오래 살기'"라는 바람을 더했다. 또한 서정희는 "집에서 잠옷으로 편하게 있거든요"라며 "사진은 늘 '사랑하는 단 한 사람', 그 사람이 찍죠~"라며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유방암 수술 후 회복하고 있는 서정희는 6살 연하의 건축가와 열애 중인 사실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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