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재개' 나나, 숏컷에 밝은 머리 염색까지? 또 달라진 분위기

나나가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20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ANA"라는 글과 함께 초코송이를 뜻하는 듯한 버섯 모양 이모지 등을 쓴 뒤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나는 더 짧아진 머리에 밝은 금발 계열의 컬러로 염색하며 한층 더 산뜻해진 분위기를 자랑하는 모습이다. 특히 나나는 화려한 염색도 완벽히 소화하며 여전한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달 강도 피해를 당한 나나는 최근 활동 재개를 알렸다. 그는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새 시리즈 '스캔들'(가제), 지니TV 오리지널 '클라이맥스'에 출연을 확정했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옛날엔 폭식하고 후회"…현재는 41kg 극세사 몸매
▶ 맹승지, 착시 부르는 누드톤 수영복에 깜짝…누워서도 묵직한 볼륨감
▶ 김희정, 촉촉히 젖은 비주얼로 뽐내는 수영복 자태 "오사카의 새로운 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