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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사유리, 훌쩍 자란 젠 어깨에 태우고 바다 산책 "엄마는 기억할 것"
사유리가 젠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19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젠이 커서도 이날 괌의 바다색을 기억할까"라며 "엄마는 기억할 것이다"라는 글과 함께 아들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사유리는 어느덧 훌쩍 자란 젠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과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를 어깨에 태우고 산책을 즐기는 등 강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볼수록 이뻐지는 젠", "진짜 많이 컸네요",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유리는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임신을 시도, 2021년 11월 첫아들 '젠'을 출산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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