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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오윤아, 원조 데님 여신의 쭉 뻗는 각선미…무결점 자태
오윤아가 무결점 각선미를 자랑했다.
지난 18일 오윤아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블랙 터틀넥 티셔츠에 셔츠를 걸친 채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데님 팬츠를 입은 오윤아는 쭉 뻗은 각선미로 시선을 강탈했다. 40대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오윤아의 자태에 네티즌들의 감탄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굿바디",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이런 감성이 좋아요", "다리가 너무 부러워요", "너무 아름다우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1월에 결혼, 같은 해 8월 아들을 출산했다. 2015년 6월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는 사실을 알렸고 이후 자폐증을 앓고 있는 아들 민이와의 일상을 공개, 응원을 받고 있다. 그는 최근 새로운 소속사 설립을 알리며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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