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46세 아니고 26세 같아…초동안 러블리 힙스터

강예원이 사랑스러운 힙스터로 변신했다.

지난 16일 강예원이 자신의 SNS에 근황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강예원은 지드래곤의 공연을 찾은 모습이다. 본격적으로 공연을 관람하기 전, 지드래곤의 패션을 따라 하려는 듯 볼캡 위에 스카프를 쓴 강예원은 트렌디하면서도 러블리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공연이 만족스러웠던 듯, 집에 돌아와서도 놀람이 가시지 않는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강예원의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를 매료했다.

한편, 강예원은 최근 영화 '내 섬에서 당장 나가!'에 캐스팅돼 6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예고했다.

▶ '이동국 딸' 이재시, 스무 살 앞두고 물오른 청초美…재아도 "겨울공주네"
▶ 김희정, 단추도 버티기 힘들어 보이는 볼륨감…아침을 깨우는 美친 비주얼
▶ '윤정수♥' 원진서, 꽉 찬 볼륨감에 잘록한 허리까지…감탄 나오는 비키니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