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결혼 임박 / 사진: JTBC '톡파원 25시' 방송 캡처


전현무 결혼 임박 소식이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전현무와 김숙의 대만 여행 2탄까지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용산사역 명리학센터로 향한 이들은 새점 점술집을 찾아 전현무의 2026년 결혼 운을 점쳤다. "마음만 먹으면 내년에 결혼할 수 있다"는 점술 결과가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더불어 두 사람은 '두부의 수도' 션컹라오제에서 취두부 먹방에도 도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처음에는 익숙지 않은 향에 당황했으나 취두부찜을 한 입 맛본 김숙은 "너무 맛있다"며 극찬을 남겼다.

이후 진산으로 이동한 전현무와 김숙은 바닷가 정취를 듬뿍 느낄 수 있는 해안도로와 해산물 맛집을 통해 진산의 매력을 느꼈다. 하루 최대 판매량 약 800그릇을 자랑하는 게 요리 맛집에서 게죽과 꼴뚜기쌀국수로 완벽한 한 끼를 완성했고, 중자오완 해변에서는 대만의 인기 드라마 '상견니'의 주인공으로 변신해 한 편의 청춘 영화 같은 자전거 라이딩을 선보여 다가올 대만 여행 3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JTBC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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