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민채 인스타그램


최민채 프로가 늘씬한 자태를 과시했다.

지난 14일 최민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한지 243일째 되는 날"이라며 "정말 얼마만에 입는 비키니인지"라며 바다를 찾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최민채는 아이보리 계열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있는 모습으로, 청순 글래머 자태를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그리고 옆에서 열심히 태닝을 한 남편이지만, 더이상 까매지지 않는 그..."라며 남편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사실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최민채는 2015년 KLPGA에 입회한 후 아름다운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2023년 야구선수 박준영(전 두산베어스)과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의 연을 맺은 최민채는 지난 4월 16일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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