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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조이현도 "깨물고 싶어" 감탄 보낸 러블리 비주얼…오랜만의 근황 포착
설현의 근황이 포착됐다.
지난 10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otato wins all"이라며 "이번주 일요일 바퀴달린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은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되며 시청자들에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 속 설현은 편안한 착장으로 촬영에 나선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오버핏 크롭톱과 버뮤다 팬츠를 매치한 뒤 볼캡까지 착용해 캐주얼한 분위기와 함께 힙한 매력까지 더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배우 조이현은 "깨물고싶어"라고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해 디즈니+ 시리즈 '조명가게'에서 열연을 펼친 설현은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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