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제공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과 이혼을 고민했다고 밝혔다.

10일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측이 '야노시호×이혜정×박제니, 런웨이 씹어먹은 그녀들의 화끈한 입웨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야노시호는 추성훈이 유튜브를 통해 허락 없이 자택을 공개한 일을 언급하며 "존중 받지 못한다는 느낌이 들었다"라고 분노를 표했다.

이어 야노시호는 '이혼을 고민한 적 있냐'는 질문에 "매번 매번"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다들 이혼해봐서 알지 않냐"고 되물어 돌싱포맨들을 당황하게 했다.

한편, 야노시호가 출연하는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오는 16일 밤 10시 40분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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