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손담비 인스타그램

손담비가 러블리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5일 손담비가 자신의 SNS에 "다들 눈길 조심하세요. 운동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가벼운 슬리브리스 톱과 숏 팬츠를 입고, 머리에는 털 모자를 쓴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추운 날에도 운동을 가려는 듯 밝은 에너지를 풍기고 있는 손담비는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팔 다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출산과 육아에도 동안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손담비의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5월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그는 지난해 9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했다는 사실을 밝힌 뒤, 4월 11일 첫딸 해이 양을 품에 안았다. 그는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64kg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47kg다"고 출산 후 체중 감량에 성공한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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