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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골퍼' 유현주, 창살에 가려져도 콜라병 라인은 못 숨겨…사막보다 핫한 보디
프로골퍼 유현주가 육감적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지난 4일 유현주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아랍에미리트의 사막을 찾은 유현주는 화이트 크롭톱에 데님 자켓과 팬츠를 입고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사막에 설치된 창살 거울 앞에 선 유현주는 거울 셀카를 찍으며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창살 탓에 살짝 가려진 모습 속에도 우월한 육감적 S라인을 과시해 보는 이를 사로잡았다.
한편,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소속 유현주는 2026 KLPGA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서 89위를 기록, KLPGA 2부 투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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