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채영 인스타그램


이채영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일 이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월부터 11월까지"라며 "2025, 이제 한 달 남았군. 재미있게 살았다, 올해도"라는 글과 함께 지난 사진들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채영은 시간이 흘러가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사진에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편안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캐주얼한 착장부터 과감한 브라톱 스타일까지 완벽히 소화해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채영은 2023년 방영한 드라마 '패밀리' 이후 배우로서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그는 활동 복귀를 묻는 팬의 말에 "제가 2023년, 일을 무리하게 많이 진행해서 몸과 마음에 작은 병이 생겼다"라며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는 근황을 알렸다. 그러던 중 최근 "1년 동안의 모험은 정말 좋았다. 꼭 필요한 시간이었다"라며 활동 복귀를 암시해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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