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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아프리카 여행 회상…이렇게 핫하니까 '♥4살 연하' 사로잡았지
진재영이 아프리카 여행 추억을 돌아봤다.
지난 2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날 꺼내보려고 여행이라는 것을 하는지도"라며 "인스타 스무 장 기능이 없던 시절, 모아보지 못했던 가장 뜨거웠고 빛났던 청춘의 한 자락. 이 모든 순간을 함께 사랑을 담아 기록해준 나의 진정식에게 감사"라는 글과 함께 2018년에 다녀온 아프리카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재영은 다양한 착장을 입고 마치 화보 같은 분위기를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수영복을 입고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는 등 핫한 비주얼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진정식은 "다시 가자"라며 박수 이모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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