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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아나운서, 52세 핫보디란 이런 것…브라톱 입고 복근 자랑할 만
최은경 아나운서가 탄탄 슬렌더 몸매와 선명한 복근을 뽐냈다.
지난 1일 최은경이 자신의 SNS에 "원초적 모습이지만 내가 가장 행복한 시간! 관리 잘해서 오래오래 운동해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은경은 브라톱에 레깅스만 입은 채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눈에 봐도 군살 하나 없는 몸에 선명한 복근까지 자랑한 최은경은 운동이 힘들지만 재밌는 듯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나 복근 짱", "너무 멋지세요", "자기관리 끝판왕", "제 뮤즈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최은경은 2002년 퇴사 후 프리랜서 MC로 전향해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유튜브와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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