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주연 인스타그램


이주연이 탄탄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지난달 30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이다"라며 '추운 건 싫지만, 예쁜 옷 많이 입을 수 있는 겨울"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칼단발 스타일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한 이주연의 다양한 착장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호피 무늬 퍼 재킷을 입고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인 뒤 롱 부츠를 매치한 겨울 패션부터 롱코트를 입고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한 모습 등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를 본 모델 강승현은 "너무 이쁘세효"라며 감탄을 보냈고, 또 다른 네티즌들 역시 "언니의 비주얼 진짜 최고다", "패셔니스타", "옷도 추워보여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주연은 지난 1일 서울 중구 청소년센터에서 펼쳐진 '제15회 충무로단편독립영화제'에서 영화 '김~치!'로 블루리본 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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