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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허리 뒤로 꺾어 ㄷ자 만들더니 폴더폰 포즈까지…압도적 유연함
이효리가 압도적인 유연함을 자랑했다.
지난달 30일 이효리가 자신의 SNS에 요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요가 강사와 함께 고난도 포즈를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몸을 뒤로 젖힌 채 서로를 붙잡으며 사각형 모양을 만들고 있는 것. 옆에서 보면 마치 ㄷ자로 꺾여 있는 유연한 몸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주말을 마무리하며 집에서 홀로 요가를 하고 있는 이효리의 모습도 담겼다. 한눈에 봐도 폴더처럼 접혀 있는 이효리의 자태가 눈길을 잡아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10월 3일 첫 공개된 쿠팡플레이 초대형 K-뷰티 서바이벌 '저스트 메이크업'의 출연했으며, 현재 요가원 '아난다 요가'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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