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가 가녀린 몸매를 드러냈다.

지난 29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사카 패션 숍을 찾은 모습을 공개하며 "그래픽 셔츠 컬렉션 진짜 색감이랑 디테일 미쳤어요"라고 감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여러 셔츠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셔츠와 함께 짧은 스커트, 데님 팬츠 등을 매치하며 캐주얼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최준희는 이어 "과일에서 영감받은 패턴이라 그런지 입자자마 향기까지 나는 느낌 (기분 탓인데 기분 좋은 탓)"이라며 "그리고 패키징까지 예술이었네요. 저도 촬영 끝나고 하나 챙겨왔어요. 친구 선물 고민하는 사람 무조건 여기로 가라고. 여행 계획 있는 분들 꼭 가면 들러보세요"라고 강력 추천했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41kg으로 체중을 감량,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의 키는 170cm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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