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가 몸매 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최준희를 담당하는 트레이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전화 받으세요 회원님"이라며 하나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에는 다리가 떨리는 와중에도 흔들림 없는 자세로 기구 운동을 하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준희는 이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리며 "골반 괴사 부수고 근육 키워"라며 눈물을 뜻하는 'ㅠㅠ'를 함께 표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최준희는 영상에서도 한 손에 잡힐 듯한 가녀린 각선미를 비롯한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41kg으로 체중을 감량,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의 키는 170cm로 알려져 있다.


▶ 한소희, 너무나 과감한 파격 화보…화이트 튜브톱에 청순글래머 자태
▶ 故 이순재 영결식…하지원, 눈물의 추모사 "선생님의 영원한 팬클럽 회장"
▶ 소유, 비키니에 깜짝 놀랄 건강美 넘치는 글래머…발리 포착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