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신혜 인스타그램


황신혜가 여전한 패셔니스타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 24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봐도 처음 보는 듯한 느낌"이라며 "날씨가 예술 이렇게 시원할 수가...빙수 맛집이라지만, 너무 맛없었던"이라는 후기(?)와 함께 해외에서 고급 레스토랑을 찾은 듯한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황신혜가 선택한 착장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짧은 팬츠를 살짝 가리는 슬립 형태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올리브 색상의 카디건을 매치해 청초한 매력을 과시하면서도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옷 너무 예뻐요", "점점 어려지는 비결이 뭘까요", "세상에 이렇게 예쁠 수가 와"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황신혜는 이국적인 미모와 몸매로 사랑받았다. 두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은 후에도 배우 겸 뷰티 아이콘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그는 슬하에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황신혜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및 SNS 등으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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