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허가윤 인스타그램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글래머 자태를 과시했다.

21일 허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쁘죠? Kamboja"라며 "발리에 온 이후 매일 보는 예쁘고 향기로운 꽃"이라며 꽃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허가윤은 깊게 파인 넥라인에 묵직한 볼륨감을 뽐내며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과시했다. 이를 본 전지윤은 "꽃이 꽃을 잡고 있네"라고 칭찬했고, 또 다른 네티즌들 역시 "사진에서 꽃 향기 나는 것 같아요", "진짜 꽃미모", "꽃의 여신 같아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9년 그룹 포미닛으로 데뷔한 허가윤은 그룹이 해체한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그는 현재 발리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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