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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앙상한 학다리+한 뼘 개미허리…뼈말라 고혹 섹시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뼈말라 핏을 자랑했다.
지난 19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이번 이벤트에다가 뿌리는 거 난리 났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흑백 무드 속 시크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41kg 뼈말라 몸매로 화이트 점프수트를 소화한 최준희는 한눈에 봐도 앙상한 학다리와 한 뼘 허리로 시선을 강탈했다. 촉촉이 젖은 느낌의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최준희의 고혹적 분위기가 보는 이를 매료한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41kg으로 체중을 감량,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의 키는 170cm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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