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인영 인스타그램

유인영이 7등신 기럭지를 과시했다.

지난 16일 유인영이 자신의 SNS에 "가을 골프는 언제나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단풍이 물든 골프장에서 골프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미니스커트에 스타킹을 신고 있는 유인영은 카트에 앉아 늘씬한 옆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골프채를 들고 서 있는 모습은 마치 바비인형 같은 자태로 감탄을 자아냈다.

최근 중고거래로 명품 시계를 구입한 유인영은 가품일 수 있다는 댓글을 보고 직접 명품 감정업체를 찾았다. 다행히 진품으로 판정을 받은 후 한결 가벼워진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한편, 유인영은 지난 8월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지옥분'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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