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초근접 사진에도 무굴욕 미모…20대라 해도 믿을 것 같은 47세 근황

김사랑이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17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색 하트 이모지와 함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핸드폰을 활용해 거울 셀카를 촬영한 모습이다. 특히 얼굴을 가까이 하고 찍은 사진에도 청초한 비주얼이 돋보이며 독보적 미모를 과시해 감탄이 더해진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사랑해요", "아름답다", "진짜 나이가 어디로 간거지"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히며 연예계에 데뷔해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지난 2021년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 이후 차기작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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