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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아침을 깨우는 상큼한 미모…건강 염려에 "이제 좀 나았어요!"
이민정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17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morning!"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청량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촬영 중인 듯한 모습이다. 특히 그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동안 미모를 뽐내며 상큼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전히 대학생 같아요", "월요병을 잊게해주는 미모"라고 감탄을 보냈다.
특히 이민정은 최근 약 봉투 사진을 인증하며 두 자녀의 감기 병수발을 하며 함께 앓았다는 사실을 알리며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는데, 이에 한 네티즌이 "몸은 좀 괜찮으신가요?"라고 묻자 "이제 좀 나았어요!"라고 반가운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한 뒤, 2015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 2023년 12월 둘째 딸을 얻었다. 그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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