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AI 같은 미모를 뽐냈다.

지난 15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96에서 41kg. 연말에 약속 많다고 포기하지 말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모자를 뒤집어쓴 채 캐주얼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96kg에서 41kg까지, 약 55kg를 감량하고 뼈말라 대표 스타로 거듭난 최준희는 마치 AI인 듯 무결점 미모까지 가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최진실 님 얼굴이 보이네요"라며 훈훈한 모녀의 미모를 칭찬했고, 또 다른 이들은 "용안 무슨 일", "너무 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41kg으로 다이어트 성공 후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의 키는 170cm로 알려져 있다.


▶ 15기 순자, 살 빠져도 여전한 볼륨감…모노키니 입고 "46kg 잘 유지 중"
▶ 맹승지, 실끈으로 얼기설기 얽힌 속옷 자태…"위험할 정도로 잘 꾸몄네"
▶ 소유, 속옷 노출에도 아랑곳 않고 해맑아…글래머 자신감?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