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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영 치어리더, 블라우스가 터질 듯해…승무원 느낌 소화한 초글래머
김현영 치어리더가 묵직한 볼륨감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최근 김현영이 자신의 SNS에 "대만 예능 유튜브 첫 출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영은 화이트 블라우스에 블랙 H라인 스커트를 입고 공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라우스에 핑크 스카프로 포인트를 준 김현영은 마치 승무원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글래머 몸매로 유명한 김현영은 노출 하나 없이 심플한 의상도 섹시하게 소화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2000년생 김현영은 한국프로야구 SSG랜더스, 한국프로축구 수원FC와 프로배구 우리카드 우리WON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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