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41kg 뼈말라 자태 걱정했는데 "모든 수치 정상!"

최준희가 건강 상태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이어트 3년 차 96→41"이라며 "모든 수치 정상! 면역억제제도 줄이고 60kg대 보다 더 건강해진"이라며 근황을 알렸다.

그동안 최준희는 너무 마른 몸매를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염려를 샀지만, 건강한 상태를 공개하며 주변을 안심하게 만들었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41kg으로 다이어트 성공 후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의 키는 170cm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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