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나 인스타그램


나나가 아찔한 S라인 자태를 뽐냈다.

13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패션 브랜드릍 태그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나나는 다양한 착장을 선보인 가운데, 과감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언더붑 스타일의 브라톱으로 아찔한 노출을 선보인 것은 물론, 짧은 팬츠와 패턴 스타킹을 매치해며 늘신한 각선미까지 드러냈다.

이처럼 과감한 스타일링을 본 네티즌들은 "나나니까 소화 가능할 듯", "진짜 멋있다", "패션 모델 같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9월 첫 솔로 앨범 'Seventh Heaven 16'을 발매하며 화제를 모았던 나나는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새 시리즈 '스캔들'(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2003년 개봉한 영화를 리메이크하는 것으로, 나나는 남편을 잃고 정절을 지키며 살아가던 중 자신에게 접근하는 '조원'을 끊어내려 하는 '희연'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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